건강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통기한 지난 약 비타민 버릴때 집에 구급상자가 하나 있습니다. 긁히거나 살짝 베여서 상처가 날때, 혹은 갑자기 두통이 생기거나 아플때 연고와 밴드, 진통제, 붕대와 소독약 같은 기본적인 것들을 챙겨놓죠. 그런데 이 구급상자를 쓸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어쩌다가 사용해도 알약 1~2개 먹고 남겨두니까요. 그래서 종종 유통기한 지난 약 생기더라고요. 사실 약의 유통기한을 별로 신경쓰지도 않았던것 같아요.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니까 지금부터라도 신경써야 할것 같은데요 유통기한 지난 약 복용 하면 부작용의 우려가 있고 약효도 보장되지 않는다고 해요. 약 종류별 유통기한 알아보면 연고 같은 종류는 보통 3년. 병에 들어있는 알약은 1년. 물약 형태의 것은 6개월에 안약은 약 1달정도.. 졸릴때 잠 깨는 법 쫓는 방법 졸릴때 잠 깨는 법 쫓는 방법 학교에서 공부하다 졸리기도 하고 회사에서 일을 할 때. 도서관에 있을 때.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계속해서 피곤하도 자도 자도 졸린 이유를 알 수 없는 그럴 때... 필요한 것은 졸릴때 잠 깨는 법. 잠 쫓는 방법 ! 그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바로 그것! 이번에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들을 함께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이 중에 한 두가지 자신에게 효과 좋은 잠 쫓는법 찾을 수 있기 바랍니다. 1. 세수한다 얼굴에 수압과 차가운 자극이 가해지면 뇌와 심장에 혈액이 모인다고 합니다. 즉 뇌와 심장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의식이 선명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해봤지만.... 저는 잠깐 깨었다 다시 졸리더라구요. 잠을 자도 피곤함.. 자면서 잠잘때 식은땀 흘리는 이유 자면서 잠잘때 식은땀 흘리는 이유 여러분 이랬던 적 있으시죠? 잠잘때 식은땀 흘리는 이유가 궁금해지는 자다가 일어났을때 몸이 젖어있던 그런 일이요. 방을 덥게 해놓은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새벽에 자다가 식은땀이 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말이죠. 잠잘때 식은땀, 도한증 이 증상이 마치 도둑과 같은 느낌이라서 도한증 이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지나친 체력저하. 혹은 심리적으로 지나친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체력저하가 원인일이라면 같이 나타나는 증상이 있습니다. 밥을 먹을 때 매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이 없을때에도 땀이 나는 것이죠. 만약 여러분의 지금 상태가 이렇다면 원인은 체력저하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