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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FC국대패밀리 FC구척장신에 압도적 승리 시청률

그림자나무 2022. 6. 23.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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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방송된 골때리는 그녀들. 이날 방송에서는 FC 국대패밀리와 FC구척장신이 승부를 펼쳤습니다. 시청률도 굉장히 높아서 수요일 예능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분당 시청률은 8.1% 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이날에는 슈퍼리그의 마지막 결승전 티켓이 걸린 승부였죠. 구척장신의 주장이었던 이현이는 그냥 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게 목표라며 의지를 불태웠고, 아이린 역시 상대팀 경기를 두시간 이상 분석했다고 말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국대패밀리의 슈퍼루키 이정은의 슈팅을 잘 막아내던 아이린, 그러나 전반 10분에 골대에 맞은 공이 튀어나와 아이린의 몸에 맞고 골문으로 들어가며 골이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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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후반전이 시작되고 1분후, 골문 앞 다툼에서 이정은의 추가골 성공! 얼마 지나지 않아 퀸미라의 기습 추가골이 터지며 순식간에 3대0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며 팀웍을 다지는 구척장신. 그러나 결국 이정은이 다시 추가골을 터트리며 해트트릭을 기록하고, 종료 직전에 박승희의 골로 국대패밀리가 6대0 으로 승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경기에서 승리한 국대패밀리. 전미라는 엄청 기쁘다, 더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고 이정은도 내적 기쁨으로 속에서 난리가 났다며, 끝까지 숨이 터져라 뛰는 건 이런 순간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구척장신은 서로 위로하는 모습을 보이며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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